학교 다니면서 친구들을 만나고 사귀는 것처럼 마음수련 명상을 하면서도 많은 친구들, 언니, 오빠, 동생들을 만났다.

같이 명상도 하고, 동아리 활동도 하고, 놀러 가고, 때로는 같이 진지한 이야기도 나누고, 마음도 공유하며 시간을 보낸다.

'인생 친구 한 명만 만나도 성공한 삶' 이라는 이야기를 듣곤 했는데,

나는 요즘 인생친구와 같은 언니, 오빠, 친구, 동생들을 만난 느낌이다.:)

 

 

 

 

 

 

 방학 때 마음수련 메인센터에서 대학생캠프도 하고 메인센터에서 명상을 하다보면

프랑스 파리에서 온 언니, 스페인에서 태어나 잠시 한국에 들어온 친구 ( 다시 스페인으로 갔지만 )

미국에서 유학을 하고 있는 칭구, 독일에서 유학하는 동생, 아프리카에 있는 언니,

진짜 어렸을 때 지구본을 빙빙 돌려가며 본 지구 곳곳에서 온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아메리카 아프리카 아시아 오스트레일리아 유럽에섴ㅋㅋㅋㅋ

 

 

 

 

 

 

같이 명상하다보니 금방 친해지고, 또 다시 돌아가서도 계속 소식을 주고 받고 있다. 또 메인센터에서 만나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

( 왜냐면 외국에서 메인센터로 명상하러 오기 때문에! )

마음수련 메인센터에 가다보니 쫌 ( 많이 글로벌하게 친구들과 지인들을 사귀게 된닼ㅋㅋㅋㅋㅋ

(짱짱인듯ㅋㅋㅋㅋㅋㅋ )

 

외국에 살고 있는 칭구들과 페북으로 소식을 보곤 하는데, 아프리카에 있는 언니의 사진들이 너무 좋아서 언니한테 달라고 했닼ㅋㅋㅋ!!

아프리카 사람들이 마음수련 명상을 하는 사진 , 먼가 새롭고 신선했다.

 

내가 생각했던 아프리카랑 너무 달랐고 또 너무 좋아보여서! ( 해피해피~ )

뭔가 그 내가 생각하는 아프리카 사람들의 흥도 사진에 담겨있는거 같고

그냥 웃고 있는 사진들을 보니까 나도 뭔가 마음에서 같이 웃게되는 느낌이랄깤ㅋㅋㅋㅋ

 

 

 

 

 

 

 

 

 

 보츠와나에 있는 마음수련 센터 :)

 

 

  

 

 

 

 

 

 

 

 

 

 

^-^

 

 

 

 

 

 

 

 

 

 

 

 

 

 

 

 

 

P.A.R.T.Y!!!

 

 

 

 

 

 

 

 

 

^u^

 

 

 

 

 

 

 

 

 

 

 

 

 

 

 

 

 

 

 

사진을 보면,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진다.

행복해 보인다.

아프리카에 사는 언니도, 지금의 삶이 어느 때보다 더 행복하다고 한다.

사진을 주고 받으며, 언니와 오랜만에 대화도 나누니 , 힐링되는 느낌이다.

 

 

 언니가 전해준 소식 중 하나 인데, 신문기사도 났다고 한다.

 

아프리카 잠비아의 정부기관인 잠비아개발기구(ZDA)의 이사회의실에서 기관에 계신 직원 분들 대상으로 마음수련 명상도 했다고 이야기를 해주었다.

아프리카에서 고위 관직자 분들이 이렇게 마음수련을 하고 있는 모습들을 보니 신기하고, 뿌듯하기도 했다.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1066285&thread=10r02

 

 

 

언니는 메인센터에 아프리카 사람들이랑 같이 갈 때, 내게 아프리카 친구들을 소개 시켜준다고 했다. 두근두근.

 

 

정말이지 마음수련 명상 방법은 참 신기하고, 좋다.

언어도, 사는 곳도 다 다른 사람들을 마음을 빼기할 수 있는 방법으로 한 마음이 되도록 만들고, 금방 친해지게 하니 말이다.

내가 언제고 이렇게 글로벌한 친구들을 사귈 수 있었을까 ? 하는 생각이 든다.

 

 

 

 

 

 

 

마지막은, 아프리카 센터에 있는

핑크핑크한 왕관을 쓴 멍뭉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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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 Juli 2016.09.29 01:14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난 나의 취미는

따뜻하다  행복하다  신난다

라는 단어로 표현하고 싶다.

 

 

 

 

 

 

나에게 도움이 되는 효율적이고 날 기쁘게 하고 따뜻하게 하고 행복하게 하는 취미, 나는 '명상'을 하고 있다.

 

 

 내가 삶에 대해 고민을 하던 그 때 교수님께서 외국에 있는 다른 의학대학, 병원과 기업에선 명상 프로그램으로 스트레

 스 조절을 하고 있다고 이야기해 주셨다. 스스로 스트레스 조절할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하다는 거다.

 

 

그러면서 난 내가 알고 있었던 빼기 명상을 적극적으로 하게 되었다.


 

 

 

 

 

 

 

 

 

 

 

취미인 명상을 하면 할수록,  나의 행복감은 상승곡선을 그린다  :)


이번 포스팅에서는 마음수련 명상을 하며, 행복한 20대로 변화된 점, 5가지를 정리해본다.

 

 


 

 

 

 

 

 

 

 

 

1. 시각이 달라지니 삶이 달라졌다

 


 

' 어 물이 반밖에 없네' ' 물이 반이나 있자나!'

흔히 시각의 차이라고 나오는 문구.

 

그냥 고루한 문구일수도 있는데 나의 사고의 회로가 좀 더 후자에 가까워질수록 '아 진짜 다르구나'

그 차이를 내 경험에서 알게 되니까 정말 그렇구나!! 라고 느껴지는 문구다.

 

 

난 못해 ㅠㅠ → 해보자!

쟤가 뭐라고 했어 ㅠㅠㅠ 우울해 → 아 그런 생각이구나 

시비분별하던 마음→ 음 그렇구나 그냥 바라보는 마음

인간관계 노력해봤자! → 그냥 그 순간 사람에게 다가가고 

잘 못했다고 꾸지람 들어서 스트레스 → 이 부분을 고쳐야겠군!

 

 

 

이렇게 내 생각이 바뀌니 하루가 달라진다.

내 사고의 회로가 달라졌다:D


 

 

 




 


2 신난다

 

들어갈 때랑 나올 때랑 다르다고!

마음수련 명상을 하러 들어가기 전 내가 느끼는 마음과

하고 나서 느끼는 마음은 다르다:)

빼기가 되니까 말이다.

 

 

하기 전에 하루를 보내며 느낀 마음 생각으로 차 있다면 하고 나서는

시원하게 비워지니까

아주 시원한 음료수를 쭉 들이킨 마냥 시~원하다!

 

 

크 이점이 너무 좋다. 마음수련 명상 한판하고 노래 들으며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너무나 다르다!

 

 

 

 

3 빼기가 플러스였네?

 

 난 이걸 못해. 난 못해. 난 못하는 애야. 난 이래서 못났어.

 세상은 왜 이러지. 사람들은 나에게 관심 없어.

 사랑 받고 싶다. 인정받고 싶다. 무언가 부족한 그 느낌.

 나의 내면에서 끊임없이 얘기하고 있었지만 그 누구도 나의 부족한 텅 빈 부분을 채워주진 못했다.

 

외로워서 누군가를 만나고. 그런데 그 사람이 내가 원하는 만큼 채워주지 못하면 나

는 삶에 대해 공허함을 갖기도 하고. 우울감을 갖기도 했다. 또 합리화도 시켰다.

원래 이런 거라며.

 

그 부족한 부분을 다른 이로부터 채우려해도 채워지지 않았다.

맛있는걸 먹으러 다니면서 내가 좀더 기쁨을 느끼려고 바랬고 ,

친구들과 어울리며 외로움을 매꾸려했고, 공부를 열심히해서 칭찬을 받아

 내가 못났다고 느끼는 마음을 지우려고 했었다.

왜 나는 나를 사랑하지 못했지?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지 못했다.

 

 


 

계속 채우려고 악을 쓰고 노력했던 나에게 빼기라는 생소한 개념이 다가왔다.

어렸을 때 부터 가지려던 나에게 빼기는 익숙하지 않았지만 자전거 타듯이 천천히 시작했다.

자전거를 쌩쌩달리게 되는 그 해방감처럼

빼기가 쌩쌩- 되면 될수록 ' 나의 그 마음들 ' 에서 벗어난 해방감을 느꼈다

날 괴롭혔던 마음들의 실체를 알게 되고 여기로부터 해방이 되니 시원했다.

 


 




 

 

4 JUST DO IT, 그냥 한다.

 


 

시험기간. 생각이 많으면 

' 하 공부하기 싫다. 왜 공부는 하는 거지?

( 페북을 보고, 인스타 보고 ) 

하 시험범위 언제 다하지?  아 오늘은 여기까지 끝내고 내일은 CH6 까지 끝내야지!!'


결국 나는 ' 계획한 대로 ' 시험 범위는 끝내지 못했고,

스트레스 퐉퐉 받은 채 ' 그래 내일은 공부 열심히 할 꺼야 ' 하고 잠을 잤다.



 

근데 요놈의 잡생각이 빼기가 되니 그냥 공부를 하게 된다. 

참 이게 간단한데.  말 그대로 'Just Do it'.

이렇게 되어버리니까 효율이높아졌다. 잡생각이 없으니 그 시간 공부한 내용이 내 머리에 남는 정도가 더 많아졌다.

 

그러니 시험을 잘 보게 되는 건 물론이며, 공부가 '잘'되니까, 공부도 재밌고,  결과적으로 나에게는 긍정적인 효과를 주었다. 


 

 나는 공부를 주로 하는 학생이기 때문에 공부에 대해서 자세히 얘기할 수 있지만

악기를 하는 분들, 운동을 하는 분들, 각자 역할을 하는 분들에게 그 업무를 JUST DO IT.할수 있게 될 거 같다:)

그냥 하면 그냥 결과가 나오니까 성취감이 생기고 그러니까 재밌고, 그러니까 하게 되고, 그러니 결과는 좋고 !

 


 





 



 


 

5. BE WISE, 현명해진다.


화가 난 사람. 겁먹은 사람. 당황한 사람과 / 한결 같은 사람

어떤 사람이 똑같은 상황에서도 일을 지혜롭게 처리할 수 있을까?


 

명상을 하며 나는 한 발 한 발 후자로 다가가고 있다.

 

 

삶을 살아감에 있어서 '지혜'가 필요한 거 같다는 생각을  나이가 한 살 한 살 먹으면서 하게 됐는데

마음수련 명상을 하며 명상을 하는 분들은 조금 더 멀리서 볼 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상황을 지혜롭게 처리할 수 있으신 거  같았다.

 

 

 

 

내가 그렇게 고민하고 걱정했던 마음들이 다른 사람에게는 절대로 보이지 않는 실체임을 알게 되고

그것을 비우고 빼기하니까 나의 삶은 행복함으로 채워졌다.

 

아마 이러한 이유들이 내가 명상을 하고 있는 20대로 살아가게 하는 이유인 듯 하다.

 

 

 

 

 

 

주말이 되면 나는 마음수련 메인센터로 발길을 향한다.

빼기를 하면 할수록 너무나 좋아섷ㅎㅎㅎ

http://gracecoala.tistory.com/134

 

재밌었었던 포스팅 하나ㅎㅎㅎ

 

 

 

 

20대

난 명상을 하며

행복한 20대로

꽃을 피우게 된거 같다 :)